참사람발달치유센터
참사람발달치유센터 실제 건물 외부와 입구

대구 수성구 · 심리상담 · 사회성 · 발달재활

참사람발달치유센터

서로 다른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성장합니다. 아이의 오늘부터 어른의 마음까지, 상담실에서의 이해가 삶의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참사람의 이야기

참사람발달치유센터 실제 외관

참사람의 철학

사람을 하나의 기준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모든 상담, 교육, 치료, 재활은 각자가 관계와 사회 안에서 조금 더 자신답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사회성도 친구를 잘 사귀는 기술만은 아닙니다. 사람과 공간, 규칙과 감정, 선택과 책임을 만나며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아이가 실제 장면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다시 시도하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 사람과 관계 맺기

    말 걸기, 듣기, 기다리기, 거절 경험을 다룹니다.

  • 공간에 적응하기

    센터, 학교, 공원, 편의점, 도서관 같은 실제 장소에서의 반응을 살펴봅니다.

  • 감정과 몸 조절하기

    긴장, 불안, 짜증, 회피가 올라오는 순간을 관찰하고 조절 방법을 연습합니다.

  • 선택하고 책임지기

    스스로 고르고, 요청하고, 계산하고, 다음 행동을 정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로고에 담은 마음

다른 색, 다른 속도. 같은 세상 안에서.

서로 다른 높이와 색의 네 막대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닮았습니다. 같은 모습이 아니어도,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아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관계를 맺고 역할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네 개의 막대가 함께 서 있는, 참사람의 작은 사회.
  1. 서로 다른 색

    다름은, 한 사람을 이해하는 시작입니다.

    어떤 사람은 말로 생각을 정리하고, 어떤 사람은 그림이나 움직임으로 더 편안하게 표현합니다. 낯선 만남에 먼저 다가가는 사람도, 충분히 살펴본 뒤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고의 서로 다른 색은 그 차이를 지우지 않겠다는 마음입니다. 색마다 정해진 성격이나 역할을 붙이기보다, 한 사람이 가진 기질과 관심, 강점을 그 사람의 맥락 안에서 살펴봅니다.

    참사람의 실천말하기를 서두르기보다, 지금 어떤 표현 방식이 편안한지 먼저 살펴봅니다.

  2. 서로 다른 높이

    높낮이는 순위가 아닌, 각자의 성장 이야기.

    네 막대는 성장 그래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높은 막대가 더 나은 사람을, 낮은 막대가 부족한 사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서로 다른 높이는 저마다 다른 경험과 속도, 현재의 모습을 담습니다.

    성장은 늘 같은 기울기로 올라가는 직선은 아닙니다. 쉽게 해내던 일도 낯선 장소에서는 어려울 수 있고, 잠시 쉬거나 도움을 받아 다시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보다 그 사람의 이전 경험과 오늘의 시도를 함께 살펴봅니다.

    참사람의 실천해냈는지만 묻지 않고, 어떤 도움이 있을 때 시도할 수 있었는지 함께 정리합니다.

  3. 함께 서 있는 모습

    누구에게나, 사회 안의 자리가 있습니다.

    한 막대가 혼자 서 있을 때와 네 막대가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은 다릅니다. 각자의 색과 높이를 간직한 채 함께 서 있는 모습에, 서로 다른 우리가 사회를 이룬다는 생각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찾고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사람입니다. 역할은 처음부터 정해진 정답이 아니라, 선택하고 경험하며 알아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제안하고, 누군가는 듣고, 누군가는 도움을 청하며 함께하는 경험을 만듭니다. 무엇을 얼마나 해내는지와 관계없이, 한 사람의 가치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참사람의 실천활동의 역할을 나누고 바꿔 보며, 참여하는 방법과 필요한 도움을 함께 찾습니다.

  4. 생활로 이어지는 성장

    성장의 방향은, 조금 더 자신다운 일상입니다.

    참사람이 바라는 것은 모두가 같은 모습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필요한 것을 표현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는 과정입니다.

    상담실에서 이해한 마음과 수업에서 해 본 연습이 가정, 학교, 관계와 생활 장면으로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아이에게는 보호자와 나누는 구체적인 관찰이, 성인에게는 자신의 감정과 선택을 돌아보는 시간이 그 연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참사람의 실천생활에서 해 볼 작은 시도를 정하고, 그 경험을 다음 만남에서 다시 살펴봅니다.

서로 다른 높이와 색의 네 막대로 이루어진 참사람발달치유센터 원형 로고

같아지기 위한 성장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성장.

각자의 색을 지키면서도 다른 사람과 연결될 수 있도록. 참사람은 그 사이에 필요한 이해와 연습, 경험을 함께 찾아갑니다.

이 철학이 이어지는 사회성 수업

참사람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람들

교육의 토대 위에, 함께 그려 가는 참사람

교육자 출신인 김영로·손경재 공동대표는 참사람발달치유센터라는 캔버스의 기본 틀을 마련했습니다.

그 위에 지창훈 센터장과 선생님들이 각자의 색으로 그림을 그리며, 상담과 수업의 현장에서 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동대표
김영로 · 손경재
센터 운영
지창훈 센터장과 선생님들

함께하는 선생님

각자의 색으로,
한 사람을 만납니다.

센터장이 직접 만나고 이야기하며,
아이와 보호자를 함께 만날 수 있겠다고 생각한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센터장빨간색

지창훈

빛날 창, 향기 훈. 지창훈 센터장은 아이가 사회 안에서 빛나고 자기만의 향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수업의 방향을 설계합니다. 사회성 수업은 반드시 한 공간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틀을 깨고, 실제 생활 장면 속에서 아이의 성장을 살펴보는 방식을 만들어 왔습니다.

상담과 수업 방향, 전문 영역은 문의 과정에서 차분히 안내드립니다.

실장아이보리색

여수민

여수민 실장은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에서도 자신이 앞서기보다 내담자가 더 잘 드러나도록 돕는 사람입니다. 부드럽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와 보호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유연한 벚꽃 같은 색을 가진 선생님입니다.

아이와 보호자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상담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갑니다.

선생님남색

김지은

김지은 선생님은 차분하게 듣고, 필요한 순간에는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이의 말을 급하게 판단하지 않고 천천히 품어 주는 안정감이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우주 같은 색을 가진 선생님입니다.

아이의 표현과 속도를 존중하며 필요한 장면을 함께 살펴봅니다.

센터장 지창훈

상담실에서의 이해를,
삶의 장면으로.

미술치료하는남자 · 실전사회성 지창훈

미술치료는 참사람의 중요한 프로그램이지만, 센터의 방향은 하나의 매체에 머물지 않습니다. 아동·청소년의 상담, 치료, 재활, 교육과 성인 개인상담을 실제 생활의 맥락과 연결합니다.

센터 안에서는 규칙, 기다림, 감정표현, 역할 연습을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다룹니다. 준비가 되었을 때는 공원, 편의점, 도서관 같은 생활 장면으로 확장하고, 그 경험을 다시 보호자와 정리합니다.

참사람의 사회성 수업

사회성 수업의 연결 방식

작은 장면을 살피고, 다음 시도로 연결합니다.

‘차례 기다리기’를 예로 들면, 이렇게 함께할 수 있습니다. 활동과 도움의 정도는 아이의 상태와 준비에 따라 달라집니다.

  1. 관찰

    순서가 바뀌거나 기다림이 길어질 때, 어떤 말과 표정이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

  2. 안전한 연습

    소그룹 놀이에서 차례를 정하고, 자신의 순서를 묻거나 잠시 쉬고 싶다고 말해 봅니다.

  3. 생활 장면 적용

    준비가 되었을 때 생활 장소에서 순서를 기다려 봅니다. 어려우면 도움을 요청하며 다시 시도합니다.

  4. 보호자 피드백

    어떤 도움이 있었을 때 시도할 수 있었는지 나누고, 가정에서 이어 볼 작은 연습을 함께 정합니다.

아이를 한 가지 모습으로 단정하지 않고, 시도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찾습니다.

상담 및 예약 안내

지금 궁금한 장면부터 편하게 들려주세요.

아동·청소년 상담은 아이의 나이와 반복되는 장면을, 성인 개인상담은 현재 가장 부담되는 감정이나 상황을 간단히 남겨 주세요. 상담 가능한 흐름을 안내드립니다.